5천만 국민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1000만 관객이 본 한국 영화라는 타이틀은 정말 큽니다. 국민 전체를 관통하는 어떤 코드가 있어야 이를 돌파할 수 있죠. 어중간하게 만든 영화에는 절대로 붙을 수 없는 타이틀입니다.최근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천만 관객 영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우수한 영화가 나올 수 없다는 뜻일까요?▲ 출처: 기생충바로 가장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기생충이 코로나를 잡을 수 없으면 마지막 천만 영화가 될 것이라고 누리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지금 우리나라엔 일본의 잔재처럼 남아 자연스럽게 쓰이는 일본어가 참 많습니다. 최근 국립 국어원은 이런 일본어들을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오뎅을 어묵이라고 부르고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순화하는 등의 언어 개선 방안을 사람들에게 제시했습니다.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 새를 뜻하는 단어로 직역하면 닭새탕이 되기에 닭볶음탕으로 사용하자는 말이었죠.하지만 최근 요리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백종원 씨가 닭도리탕으로 그대로 쓰자고 말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백종원의 요리비책
사출처: 비시즈어려분은 비시즈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모르신다고요? 일단 한 번 보시죠!▲ 출처: 비시즈우리가 아는 비시즈라는 게임은 사실 처음부터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투석기 같은 간단한 무기 혹은 탱크로 공성전을 치르는 게임이었지만 유저들은 주어진 블록으로 게임을 트랜스포머 게임으로 만들었습니다.최근엔 개발사도 포기한 것인지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니즈를 들어줬다고 합니다.과연 게임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기존의 재래식 블록과 더불어 미래형 블록과 커스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기 위해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소개팅을 하는 중일 것입니다. 자신이 이성과의 접점이 없다면 접점이 있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는 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죠.소개팅을 마치고 서로가 마음에 들면 에프터를 신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하나라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그대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이가 되죠.최근 이런 에프터를 받아줄 확률을 계산하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요?▲ 출처: 에브리타임바로 소개팅날 더치를 하면 다시 만날 수 없다고 합니다. 상대
극한의 추위 남극에서 사는 펭귄들, 겉보기에는 보송보송한 이 친구들은 어떻게 남극의 추위를 버틸 수 있을까요? 다른 동물들과 털이 크게 차이나 보이지는 않는데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이렇게 매우 빽빽하게 털이 나있어 보온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펭귄의 털에는 방수기능도 있다고 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정도면 덥지 않을까?" "검은 부분이 가죽이 아니라 털이구나 진짜 빽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검색하는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는 어둡고 범죄와 관련 된 정보들이 모인다고 알려진 딥웹은 정확하게 무엇일까요?사실 딥웹은 범죄와 연결된 무서운 곳이 아니라 검색 엔진을 통해 찾을 수 없는 마이너한 것들을 모두 통틀어서 부르는 말입니다. 제가 연습삼아 만든 홈페이지를 아무도 모르고 검색도 되지 않는다면 이도 딥웹이 되는 것이죠. 최근 이런 딥웹에 대해 깨달음을 얻은 한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러분은 숨을 쉴 때 어디로 숨을 쉬시나요? 이게 무슨 질문이냐고요? 사람에게는 두 호흡기가 있습니다. 바로 입과 코죠. 원래 코를 숨을 쉬라고 달아 놓은 것이지만 입으로도 숨을 쉴 수 있기에 입으로 숨을 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하지만 입으로 숨을 쉬면 얼굴이 못생겨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같이 보시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와우..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내가 저래서 못생겨졌구나" "오 코를 안 쓰니까 코가 얇고 길어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도쿄에 2층짜리 주택을 가진 짱구네 집, 매일 대출이 몇년 남았다 빚이 얼마다 말은 하지만 사실 부자라는 말이 많죠. 최근 짱구네 집이 부자라는 명확한 증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장구는 못말려짱구네 엄마가 매일 먹지 못하게 말리는 이 통조림의 가격을 얼마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이 통조림의 가격은 약 7만원이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게살이겠지? 먹어보고 싶다" "짱구 금수저 맞지 저런 집에 흙수저는 못 살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게임 개발자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보통은 자신이 좋아하던 게임을 직접 개발을 하고 싶어서 게임 회사에 취직을 한 꿈을 이룬 사람들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그들이 일상이 공개된 후 사람들은 개발 직군 자체를 꺼리게 됐죠.최근 이런 개발자가 출근을 하지 않고 잘리지도 않는 방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바로 퇴근을 안 하면 출근을 하지 않고도 잘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ㅜㅜ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침 해 뜨는 걸 회사에서 보면 무슨 기분
사람들은 음식에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심하면 음식을 먹고 호흡 곤란 피부 이상에서 그치지 않고 죽음까지 이르는 경우가 있어 음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때문에 이들은 음식을 시키거나 먹을 일이 생기면 알러지가 있는 제품을 빼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소비자의 요구를 무시한 식당이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식당은 어떻게 됐을까요?▲ 출처: sbs 뉴스 캡쳐이 사람은 통역사였는데 새우를 먹음으로 일상적인 대화불가로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 말을 잘 들으셨어
최근 테슬라부터 시작해서 많은 기업들에서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람보르기니, 포르쉐, 페라리 등의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에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전기차 라인이 없었는데요.최근 포르쉐에서 전기 스포츠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스포츠카에 들어가는 옵션의 가격이 무척 사악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옵션들이 어느정도 가격에 들어갈까요?▲ 출처: 유튜브 it섭 캡쳐와... 어지간한 기능은 전부 옵션으로 들어가네요. 이러다가 브레이크도 옵션으로 들어갈 것 같네요.이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왕년에 인기좀 있엇던 노래방' 이라는 게시글이 화제이다.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도시 중심가에 하나쯤 있었던 노래방이 주인공이다.그때 당시 세기말, 사이버 등이 유행하면서 인테리어도 그때 유행한 문화로 꾸며진 노래방으로 현재에는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이다.아래 사진을 통해 직접 그 시절 유행했던 노래방 인테리어를 확인해보자▲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이하)
최근 많은 유치원에 cctv가 설치됐습니다. 아이들이 혹시나 실종이 될까봐 설치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유치원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폭력을 행사하는 나쁜 선생님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최근 자신의 딸이 학대당하는 것을 눈으로 본 아버지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자신의 딸이 맞는 것을 본 아버지는 아이를 안고 데려간 뒤 자신의 딸을 때린 선생님을 마구 때립니다.이를 본 여초카페의 반응이 더 웃겼는데요.▲ 출처; 온라
일반인의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멍청한 사람을 우리는 바보라고 합니다.최근 비오는 날 바보를 만난 한 누리꾼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눈을 습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우산이 두개나 있는데 한개로 둘이 쓴다니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네요 휴..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휴 쟤들은 침대가 두개 있어도 하나에 좁게 자겠지?" "오늘처럼 습한 날 꼭 붙어있더라 안 습하냐? 아 안구 습기 가득한 건 나였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성이 대기권을 통과하며 열과 빛을 내며 타버리는 현상, 우리는 이를 별똥별 혹은 유성이라고 부릅니다.간혹 이런 유성의 조각이 대기권을 통과해 지구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보통은 땅이 넓은 러시아나 미국 등 해외에 많이 떨어집니다.최근 러시아에서 목격된 거대한 별똥별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어쩐 일에선지 하늘이 번쩍이더니 거대한 유성이 떨어집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유성 조각 남았으려나?" "유성이 원래 저렇게 떨어져?" 등의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