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생선은 포유류와 다르게 알을 낳습니다. 우리는 이 알을 별미라며 맛있게 먹죠. 연어 알, 날치 알, 성게 알 등 생선의 알들은 매우 맛있고 우리는 이런 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먹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새끼를 낳는 생선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생선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구피라는 생선으로 관상어의 일종인 구피는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구피 번식력 보면 무슨 저글링 같더라" "구피 자기 새끼 먹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
사람들은 일만하며 살 수 없기에 적절하게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나라에서는 이런 휴식을 법으로 보장하고 기업들은 연가라는 제대로 휴식권을 보장합니다. 최근 한 공익의 어이없는 휴가 사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평소 공익들은 별별 이유로 연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공익은 왜 연가를 사용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자신의 몇 없는 옷이 어는 바람에 입고 갈 옷이 없어서 연가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담당자 입장에서는 황당할 것 같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익은 정말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고 불리는 첨성대 사람들은 처성대의 내부가 텅 비었다고 생각하지만 중간에 보이는 창문의 아래는 모두 진흙+자갈+화강암으로 채워져 매우 튼튼하다고 합니다. 돌로 쌓은 이 구조물은 얼마나 튼튼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첨성대처럼 화강암을 이뤄진 구조물인 석탑들은 지속적인 유지와 보수가 없으면 금방 무너지고 맙니다. 하지만 첨성대는 별도의 유지와 보수가 없었음에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이런 시대의 풍파를 모두 이겨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튼튼
전설적인 스타 선수 이영호. 비록 홍진호나 임요환에 비해 대중적인 유명성은 적지만 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든 그들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진 멋진 선수입니다.게다가 아직까지 대회를 출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이영호 선수가 자신의 솔직한 몸상태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이영호 유튜브 캡쳐그는 오랜 선수 게임 생활로 이미 몸이 너무 망가졌다고 합니다. 의사는 그의 몸을 보고 공익을 가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고 생각할 정도라 했다고 합니다.
돈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이 기분이 가장 좋을 때는 생각치도 못했던 돈이 생기는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길에서 만 원이라도 한 장 줍는다면 그날 하루 기분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최근 이런 돈이 정말 길거리에 넘쳐나는 유토피아가 존재한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에 올라왔습니다. 아랍의 산유국 이야길까요? 돈이 어떻게 길거리에 넘칠 수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과거 산유국으로 큰 영광을 누렸던 베네수엘라로 지금은 거대한 인플레이션으로 돈이 휴지가 됐다고 합니다.
노가다처럼 단기간 목돈이 필요한 사람이 가서 일 하기 좋은 알바인 쿠팡. 쿠팡은 상하차는 아니지만 시급을 꽤나 많이 줘 남녀를 불문하고 대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알바 중 하나입니다.최근 쿠팡은 분명 물류업임에도 남성 지원자가 점점 줄고 여성 지원자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왜 쿠팡 알바는 물류일을 하는 알바면서도 여성 지원자가 점점 느는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쿠팡에 가면 힘을 쓰는 힘든 일들은 남자가 전부 하는데 시급은 같다고 합니다. 때문에 남자 알바생들은 쿠팡을 가지 않고
갤럭시와 아이폰, 스마트폰 시장의 호적수로 둘은 언제나 서로 경쟁하며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상품으로 어필되기 위해 노력합니다.최건 애플은 아이폰 12를 출시했고 환경을 위해 충전기를 빼는 선택을 했음에도 가격은 올리는 이상한 가격 정책을 취했음에도 판매량은 성공적이었습니다.반면에 갤럭시는 S20 시리즈에서 어설프게 인덕션 카메라를 따라했다가 쓴 패배를 맛봤습니다. 최근 갤럭시는 이를 갈며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서 갤럭시 S21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애플의
음악을 진지하게 해보고 싶다는 아들의 꿈을 반대하는 가수 아버지. 그것도 대한민국 역대급 재능이라고 불리는 박완규 씨가 자기 아들의 꿈을 반대한다고 합니다. 가수 아버지는 왜 가수의 꿈을 가진 아들을 막는 것일까요?▲ 출처: 라떼부모 캡쳐 티캐스트 e채널재능이 출중한 자신도 데뷔까지 8년이 걸렸고 너무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아팠기 때문에 아들의 꿈을 자신은 끝까지 방해할 것이라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노래 잘 부르는 애들은 이제 너무 많고 음악 잘 만드는 애들이 미래가 있을 것 같다" "아
타이어에 홈을 파는 한 남성. 이 사람은 왜 타이어에 홈을 파는 것일까요? 지금 보고있는 이 장면은 인도 카센터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 수리 장면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떤 수리를 진행하길래 깔끔하게 닳아버린 타이어에 다시 홈을 파는 것일까요?기상천외한 인도의 자동차 수리 같이 보시죠.▲ 출처: 유튜브 wow things 캡쳐수리? 이게요?? 사람을 죽여달라는 악마의 소원수리일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공돌이의 나라네" "와...기계 공학자가 보면 눈물 주륵 흘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행복한 추억이 가득한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최근 해피 투게더에서 조세호는 프로그램 진행 도중 게스트인 가수 딘딘에게 전 여자 친구의 축가를 부를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조금 순수하고 엉뚱한 가수 딘딘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요?kbs 해피투게더 캡쳐자신은 감성적인 사람이라 노래를 부르다가 울 것 같다는 딘딘,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kbs 해피투게더 캡쳐ㅋㅋㅋㅋㅋㅋ 거금 앞에서는 별 수 없네요. 역시 치료는 금융치료가 최고인 듯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들
스타벅스가 처음 생겼을 때 그러니까 2000년 도 초반에 스타벅스를 먹는 사람들을 보면 혀를 차는 어른들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커피를 마시는 행위 특히 스타벅스라는 미국 브랜드 커피를 마시는 것을 돈낭비라고 여기는 어른들이 많았죠. 왜 어른들은 커피를 사치품이라고 여겼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당시에는 정말 스벅이 사치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가 한국에 처음 입점했을 때 커피의 가격은 약 3000원, 당시 최저시급은 1525원 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환율로 따지면 커피 한
우리가 과거 해외 유명인이 오면 '두유 노우?' 질문을 했던 것처럼 중국인들도 최근 유명인들에게 두유 노우?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인들이 한국이 잘 나가는 것에 대해 열등감을 품은 것인지 k-pop, 김치, 한복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중국의 것이라고 우기는 추세죠.최근 축구에서 월클이라고 할 수 있는 손흥민 선수가 중국에서 매우 어려운 질문을 받았지만 이를 잘 피해갔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출처: 유튜브 팅동tv 중국속으로 캡쳐상당히 어렵고 무례할 수 있는 질문인
카카오톡은 이제 단순히 채팅 어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용하게 쓰는 것은 돈의 송금과 선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기프티콘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최근 카카오톡은 소비자 트랜드에 따라 새로운 쇼핑 카테고리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카테고리일까요?▲ 출처: 카카오톡 캡쳐바로 친구들 사이에서 유용하게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은 쓸모 없는 선물 카테고리가 생긴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괜찮은데 ㅋㅋㅋ 선물해보
최근 논란이 되는 유튜버가 있습니다. 그는 유명 게장 무한 리필집에 방문한 후 게장을 맛있게 먹고 리필을 받자 남아있는 국물에 밥알이 있어 게장을 재사용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영상을 제작했습니다.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가게 측에서 유튜버와 접촉후 이를 해명했지만 식당 사장님은 악플 등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가게를 임시 휴업했다고 합니다.이에 유튜버는 자숙 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유튜버들이 잘못을 저지른 후 복귀하기를 반복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증오가 옅어져 복귀를 해도 분명 팬
중학교와 고등학교 중에는 남중, 남고, 여중, 여고 처럼 나눠진 학교들이 있습니다. 아마 학생들의 면학을 위해 성별을 나눈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대학교는 이상하게 여대는 따로 있지만 남자들을 위한 대학교는 따로 없습니다. 단순히 공대가 남자의 비율이 거의 많아 공대를 남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더러 있죠. 하지만 여대에는 남자가 입학할 수 없지만 공대는 취업을 위해 최근 여성들의 입학이 늘어나 일부 남학생들은 이를 불공평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경상도의 한 대학교는 남자만 입학하는 남대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