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 등 불에 볶는 요리를 먹을 때 꼭 필요한 맛이 있습니다. 인간이 느끼는 짠맛, 신맛, 단맛 등 맛의 구성요소는 아니지만 불을 이용해 볶는 요리에는 불맛이라는 맛이 빠지지 않죠. 이런 맛이 빠지면 맛이 어딘가 모자라게 느껴집니다.보통은 중화요리에 웍을 이용한 조리 방식을 사용하면 불맛을 쉽게 입힐 수 있는데요. 인도 요리에도 불맛을 내는 독특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방법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인도의 한 식당에서는 불맛을 위해 실제로 음식에 불을 지른다고 합니다.
가장 공격적인 남자들이 사는 나라가 어디라고 생각하신나요? 한국 사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영상을 많이 봐서 아마 러시아라고 대답할 것입니다.러시아 사람들의 영상이라며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러시아 사람이 곰과 싸우거나 총을 앞에 두고도 쫄지 않고 주먹으로 상대를 때려 눕히는 등 놀라운 깡을 보여주곤 합니다.이런 러시아에도 한국처럼 진상이 있을 것인데, 러시아 사람들은 과연 진상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여성 구급대원을 공격하는 진상을 본 다른 구급대원
짜증나는 보노보노 얼굴과, 네온색의 애니메이션 배경의 ppt 가운데에는 희미하게 조별과제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이런 조별과제를 제작하면 교수님에게 한바탕 혼이 날 것 같은데, 왜 이런 피피티를 만든 것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조별과제 독박을 쓸 것 같아서 선빵을 친 것입니다. 누구는 결혼식이라서, 누구는 잠수를 타서 조별과제를 포기하고 조장도 롤 승급전 때문에 조별과제를 포기해 글을 작성한 누리꾼이 저런 식으로 피피티를 제작해 발표한 것입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ㅋㅋㅋ
자전거를 만드는 한 회사, 이들은 자전거를 배송 받은 사람들이 택배 배송 중 생기는 파손 문제로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오자 이들은 묘안을 생각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택배 배송 중 생기는 파손을 줄일 수 있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자전거라고 택배 상자에 찍혀있으면 기사들이 자전거의 내구성을 믿고 대충 배송하는 경향이 생겨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가격이 많이 나가고 파손도 쉬운 모니터로 위장을 시킨 것입니다. 실제로 택배 상자를 바꾸니까 파손률이 약 80% 감소했다고 합니다.이를 본 누리꾼
7초 남짓한 영상 하나로 인생 역전을 한 청년이 있습니다. 잘생긴 얼굴의 이 청년은 과연 누구고 어떻게 인생 역전을 맞이한 것일까요?▲ 출처: 딩전 이 소년은 최근 중국 SNS 웨이보이에서 슈퍼스타가 된 티벳족 청년 딩전으로 중국어도 못하고 학교도 가지 않고 초원에서 양을 치고 소를 치는 순수한 청년이라고 합니다.어느날 한 사진작가가 우연히 딩전을 만나 7초 가량 이 청년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고 이 영상이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순수하게 외모 하나로 웨이보 조회수 42억을 넘긴 것이죠.▲ 딩전
이슬람 국가인 이란, 과거 페르시아라는 유명한 나라였지만 1935년 국호를 이란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란은 반미, 친북 성향이지만 이상하게 남한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테헤란로 이란에는 서울로가 있을 정도로 사이가 정말 좋았었죠.특히 여성들이 매우 예뻐 이란을 장모님의 나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이란에 한국 누리꾼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맛있는 요리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요리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립으로 만든 이 요리는 특이한 비쥬얼로 한국 누리꾼들의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예술을 폄하하는 경향이 짙고 만화를 수준이 낮은 문화라고 생각해 옛날 만화책 시장이 크게 발전하지 못했었습니다.때문에 많은 학생들은 일본에서 건너온 일본 만화를 보고 자랐죠. 특히 일본은 만화에 대한 지원가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아 우수한 만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이런 만화는 세계 시장에서도 먹힌다고 합니다.최근 만화의 종주국 일본이 한국의 웹툰 시장에 먹혀 고전을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출처: 일본 방송 캡쳐일본 잡지사들은 그들의 전통에 익숙해져
백인 여성들은 한국의 아이돌이나 한국 남자들의 가녀린 몸을 보고 그들은 너무 게이같은 스타일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 가면 한국인도 운동을 하고 덩치를 키우지 않으면 미국인들 사이에서 기싸움에 밀려 힘든 학교 생활을 보낸다고 합니다.그런 백인 여자들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한국계 남자 배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배우들일까요?▲ 출처: 위킹데드 캡쳐▲ 출처: 분노의 질주 도쿄 드리프트그들은 발달한 하관과 큰 몸 그리고 광대가 부각되는 얼굴을 가진 동양인 남성을 섹시하다고
최근 영국에서는 변종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발견돼 영국을 봉쇄하는 봉쇄조치가 있었습니다. 최근 이런 봉쇄조치가 풀리고 드디어 시민들은 거리로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간만에 사람이 붐비는 영국 길거리 같이 보시죠.▲ 출처: mbc 뉴스데스크 캡쳐그들은 질병으로 도시를 봉쇄한 것도 잊고 마스크를 벗고 일상을 보내다 또 다시 위기를 맞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스크 안 쓰길래 봉쇄하고 코로나 끝낸 줄 알았는데 인생을 끝낸 거였네" "해가 지지 않는 나라에서 해가 지는 나라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 드라마는 상류층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과 복수에 대해 다룬 드라마로 배우들의 연기력이 매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최근 등장한 장면이 누리꾼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연기를 선보였을까요?▲ 출처:sbs 펜트하우스 캡쳐학교 이사장 자리를 물려 받기 위해서 아버지의 죽음을 모르는 척하며 실성한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해 누리꾼들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정말 진짜 광기가 엿보이는 연기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광기다" "와... 거의 조
얼마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전복의 얼굴입니다. 우리는 잘 몰랐지만 사실 전복도 눈이 있는 친구란 것이 밝혀졌죠. 그렇다면 전복 말고 다른 조개들도 설마 눈이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조개들 중 일부인 소라, 가리비, 청자고동의 얼굴 사진만 가져온 것이기는 하지만 어패류들은 우리가 몰랐던 눈이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드은 "이건 또 뭐야..?" "눈 왜 이렇게 이쁘냐 ㅋㅋ" "약간 달팽이 느낌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얼마 전 많은 인기를 끌었던 펭수, 지금은 그 인기가 조금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 펭수 관련 상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형이나 이모티콘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했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음식, 특히 케이크로도 펭수는 출시가 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자랑했는데요.사람들은 펭수 케이크는 구매를 주의하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왜 펭수 케이크만 구매를 주의해야 할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바로 펭수 케이크는 딱딱한 초콜릿 떄문에 초를 꼽을 마땅한 공간이 없어 이런 식으로 기괴하게 초를 꼽아야 한다고 합
남녀관계에서 쓰는 말 중 엔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사귀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몸만 간단하게 즐기는 관계를 파트너 옛날 사람들은 엔조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최근 이런 자신을 엔조이로 생각하는 남자친구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는 올리버 쌤의 연인, 왜 세상 착한 올리버 쌤이 자신의 연인에게 엔조이라는 단어를 쓴 것일까요?▲ 출처 : 유튜버 올리버쌤 캡쳐바로 엔조이란 단어를 영어적인 뜻으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이 쓰는 엔조이라는 속어는 콩글리쉬라고 하네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은 F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패키징을 충전기와 기본 이어폰을 패키지에서 제외하며 가격을 올리는 독특한 가격책정을 진행한 애플. "그들은 언제나 사람이 우선이다, 환경이 중요하다" 등의 발언으로 세상을 무척 생각하는 척 합니다.척? 제가 왜 척이라는 말을 썼을까요? 아래 사진을 보면 이해할 것입니다.출처: 애플▲ 출처: 인디아 티브이 유튜브 캡쳐모든 일에 사람이 우선이라던 애플은 인도 아이폰 조립공장에 임금을 체불했고 이에 인도 노동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협력업체를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말은 백인에
마음에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종교, 이런 종교를 적절하게 믿으면 정말 괜찮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교에 심취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최근 교회에 너무 심취해서 헤어졌던 전남친과 헤어진 여성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전남친에게 어떤 카톡을 받았을까요?▲ 출처:에브리타임 캡쳐싫다는 사람에게 대체 왜 저렇게 종교 관련 얘기를 하는 것일까요?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차단이 답이지" "기독교 교인들은 제대로 된 사람 찾는 게 더 빠를 듯, 다 별로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