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2월 한 달 동안 발렌타인 데이 체험을 통해 NYC의 로맨스 기념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건물’이 샌들즈 리조트의 기념 캐리비언 휴가가 포함된 궁극의 프로포즈 패키지, 로맨틱한 타워 조명 및 방문객을 위한 꽃과 사탕 특별 행사를 제공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SB)이 2월을 맞아 잊지못할 프로포즈 패키지, 타워 조명, 무료 경품 및 한 달간 진행되는 방문객 특별 행사가 포함된 발렌타인 데이 축하 행사를 통해 사랑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해필리 에버 엠파이어(Happily Ever Empire) - 인기 있는 해필리 에버 엠파이어 약혼 패키지(우선 입장, 전망대 프라이빗 투어 및 축하 샴페인 포함)를 2월 10일~14일자로 예약하는 모든 커플에게는 원하는 목적지로 떠나는 샌들즈 리조트(Sandals Resorts)의 4박5일 올인클루시브 여행을 제공한다(약관 적용). 이 여행에는 5월에 자메이카 오초리오스에서 개장되는 새로운 샌들즈 던스 리버(Sandals Dunn’s River)와 클라인필드 브라이덜(Kleinfeld Bridal)에서 후원하는 웨딩 드레스에 사용 가능한 25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포함된다. 해필리 에버 엠파이어 약혼 패키지는 하루 5번의 예약으로 제한된다.
휴가 경품(Getaway Giveaway) - 2월 10일~14일에 전망대 체험(Observatory Experience)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86층 전망대에 마련된 발렌타인 데이 포토 코너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sandalsresorts를 태그하면 샌들즈 리조트에서 후원하는 리조트 4박 5일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숙박권에 응모할 수 있다.
사랑을 전달하세요(Spread the Love) - 2월 한 달 동안 ESB 웹 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방문객은 2월 6일부터 14일까지 마그놀리아 베이커리(Magnolia Bakery) 온라인 주문 10% 할인, FTD 플라워스(FTD Flowers)의 발렌타인 데이 꽃 25% 할인 및 토니즈 초콜로넬리(Tony’s Chocolonely) 온라인 주문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토니즈 초콜로넬리는 86층 전망대에서 무료 초콜릿 하트 샘플로 사랑을 보여준다.
러브 라이트(Love Lights) - 2월 14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타워 조명이 뉴욕시에 대한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핑크 하트비트로 빛날 것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사장 장-이브스 가지(Jean-Yves Ghazi)는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빌딩의 새롭게 탄생한 전망대는 전 세계 방문객을 뉴욕시 중심부의 진정한 체험으로 초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놀라운 전망은 방문객에게 최고의 데이터나 프로포즈를 위한 완벽한 배경을 제공한다.”
샌들즈 리조트 전 세계 대표 홍보 이사인 루이지애나 수가트(Luisana Suegart)는 “지금은 로맨스의 시즌이며, 사랑에 기반을 두고 설립된 브랜드 샌들즈 리조트는 커플들에게 사랑을 기념하는 행위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당사 로맨스 연구소(Institute of Romance)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성공적인 관계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연결을 위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커플은 휴가 동안 서로에게 가장 친밀함을 느낀다. 초콜릿도 좋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가가 가장 로맨틱한 선물이라는 데 동의한다. 이 특별한 커플들에게 목가적인 캐리비언 휴가를 선물하는 것은 소중한 순간을 기념해주는 우리의 방식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예정된 발렌타인 데이 타워 조명 및 독점 행사에 대한 고해상도 이미지 및 소개 영상은 여기(https://bit.ly/3YilYjO)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리얼티 트러스트(Empire State Realty Trust, Inc.)(ESRT: NYSE)의 소유이며, 지상에서 안테나까지 1454피트 높이로 미드타운 맨해튼에 우뚝 서 있다. 1억6500만달러를 들여 새롭게 단장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체험은 게스트 전용 입구, 9개의 갤러리를 갖춘 대화형 박물관, 바닥에서 천장까지 통창으로 새롭게 꾸민 102층 전망대까지 전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86층 전망대에서는 뉴욕과 그 너머까지 360도 야외 전망을 선사하는 유일한 전망대로, 방문객에게 전체 뉴욕시 경험의 오리엔테이션과 같으며 빌딩의 상징적인 역사부터 팝컬처에서 누리는 현재의 위치까지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esbnyc.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건축가협회의 ‘미국이 가장 사랑하는 빌딩’, 우버(Uber)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목적지,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의 2022년 여행자의 선택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서 미국 1위 명소,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의 뉴욕시 1위 명소 등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에서 연간 4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2011년부터 재생 가능 풍력 전기로만 완전히 가동되고 있으며 많은 층에는 링크트인(LinkedIn)과 셔터스톡(Shutterstock) 등 다양한 기업이 주로 입주해 있지만 스테이트 그릴앤바(STATE Grill and Bar), 타콤비(Tacombi), 스타벅스(Starbucks) 등의 리테일 옵션도 찾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전망대 체험 티켓은 웹사이트(esbnyc.com)를 방문하거나 빌딩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웨이보, 유튜브 또는 틱톡을 팔로우할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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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