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로서는 12년만의 양자 방한, 미래지향적 관계 지향
윤석열 대통령은 3월 방일 계기에 기시다 총리의 서울 방문을 초청한 바 있으며, 이번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통해 정상 간 셔틀외교가 본격 가동된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은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서울 방문 이후 12년만에 이루어지는 일본 총리의 양자 방한이다.
한편, 이번 방한에는 기시다 유코 여사도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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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