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라이필 더마 콜라겐’의 후속 제품으로 ‘라이필 탱탱 콜라겐 젤리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농심 라이필 탱탱 콜라겐 젤리스틱은 스틱 포장에 젤리 형태로 만들어 알약(타정 제형)에 비해 섭취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개별포장으로 휴대 편리성을 높였으며, 망고 농축액을 첨가해 소비자들이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한 포만 먹으면 기능성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의 1일 권장량에 해당하는 1650mg을 섭취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보관했다 먹으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농심 라이필 탱탱 콜라겐 젤리스틱의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농심이 자체 개발해 국내 기술로는 최초로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획득한 콜라겐 성분이다. 콜라겐을 펩타이드 단위까지 쪼개는 효소분해기술을 활용해 현재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작은 펩타이드 수준(173Da(달톤))의 콜라겐을 만들었다.
농심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콜라겐 제품을 선보이며 콜라겐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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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