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고자 파트너사 초청해 오픈하우스 진행
세계 선두의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오늘 비즈니스 성장으로 직원들이 증가함에 따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20 미래에셋타워 10층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7월 5일(수)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양천금 지사장은 “꾸준한 비즈니스 성장의 원천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분야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오랜 노하우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업무를 혁신하려는 조직이나 글로벌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 금융업과 리테일, 또 성능 저하없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하게 지원해야 하는 공공기관에서 꾸준히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제품을 찾는 것은 별도의 개발 없이도 높은 수준의 보안 하에 사용자의 업무에 필요한 분석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며, 우리는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이 최근 출시한 MicroStrategy One의 영업 및 마케팅 강화를 비롯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져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분석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의 오픈 통합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MicroStrategy One’을 출시하고 분석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MicroStrategy One’은 기존 데이터 업무를 혁신하는 차세대 분석 솔루션으로,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현업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분석이 가능한 최신 기능을 성능 저하 없이 제공해 출시와 동시에 국내 공공기관, 금융, 리테일, 제조 등의 분야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MicroStrategy One’은 기존에 데이터 분석을 도입했지만 활용률이 낮거나 분석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조직, 차세대 분석 프로젝트를 도입하려는 조직들이 쉽고 빠르게 분석을 생성·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용이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높은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하에 사용자 환경을 관리할 수 있고,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 단위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추가 도구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IT 관리자부터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최종 사용자에 이르기까지 조직 내 업무 역할과 요구에 맞는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쉽고 빠른 분석이 가능한 최신 제품군을 성능 저하 없이 제공해 스타트업, SMB, 대기업 등 어떤 규모의 기업이든 기존 분석의 한계를 넘어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