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라®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통해 일상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겪는 소비자와 공감대 형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의 알레르기 비염 일반의약품 알레그라(Allegra)®가 ‘Live Your Greatness 3.0’ 캠페인(이하 LYG 3.0)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캠페인 광고는 9월 1일부터 TV 및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LYG 3.0 캠페인’은 알레그라와 함께라면 알레르기 항원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나다운 삶’을 지속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 캠페인 광고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세 가지 상황을 연출한다. 반려동물의 털, 꽃가루, 집 먼지, 환절기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알레그라®와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리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3세대 항히스타민제 알레그라®의 ‘효과는 빠르고, 졸음은 줄이고’라는 제품 특징이 광고에도 등장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동시에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롭게 △가장 나다운 순간이 계속되도록 등 광고 클레임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알레그라®정 120mg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3세대 항히스타민제인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해 기존 세대 대비 졸음이 적고, 효과가 빠르게 발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복용 후 1시간 이내 효과가 발현하는데, 약효는 24시간 동안 지속돼 하루종일 편안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사노피는 이번 캠페인이 알레르기 비염을 겪는 모두가 알레르기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삶을 누렸으면 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기획한 결과라며, 다가오는 환절기에도 졸음은 줄이고 효과는 빠른 알레그라®정 120mg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알레르기 비염으로부터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알레그라는 2022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부문 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해당 시상식은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가장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알레그라는 소비자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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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