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진정·보습 3가지 기능을 한 알에 담은 태블릿제형의 올인원 입욕제자연 유래 세정 성분 및 미세 탄산 거품으로 전신 세정 가능… 헹굼 단계 줄여줘 임상 실험 통해 피부 수분 함유도, 진정 효과 확인 등 객관적 제품력 입증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고보습 아기 입욕제 ‘MLE(엠엘이) 베이비 스파’를 20일 출시했다.
MLE 베이비 스파는 세정과 진정, 보습 3가지 기능을 한 알에 담은 태블릿 제형의 올인원 입욕제다. 자연 유래 세정 성분과 미세 탄산 거품으로, 얼굴·바디·헤어까지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다.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주는 식물성 오일과 피부 진정에 좋은 오트밀 성분, 독자 개발한 피부 장벽 기술 MLE® 가 적용돼 피부에 편안함과 촉촉함을 전달한다.
여러 인증을 통해 제품력도 입증했다. 임상 실험을 통해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수분 함유도 54.2% 증가, 제품 사용 1주 후 외부 자극에 따른 손상 피부 85.8% 진정 효과를 확인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비누 거품 없는 마일드한 세정력으로 한 번 더 물로 씻어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목욕을 마칠 수 있어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한 신생아부터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의 온 가족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브랜드 담당자는 아기들의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한 만큼 목욕 과정에서 자극을 쉽게 받아 목욕 단계를 단축하면서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는 아기 입욕제를 선보이게 됐다며, 피부가 민감한 신생아는 물론 성인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 목욕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만능 아이템으로 사랑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토팜 MLE 베이비 스파는 9월 20일부터 아토팜 공식 쇼핑몰인 네오팜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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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