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추가 양념 없이 버무리기만 하면 누구나 맛있는 진미채볶음 만들 수 있는 소스 선보여샘표 프리미엄 고추장, 1등 샘표 간장 등 모든 양념이 황금비율로 담겨 매콤달콤 감칠맛 구현우리맛 연구 노하우로 조리 편의성과 맛 모두 잡아… 매콤달콤한 다른 반찬에도 활용도 높아
우리맛 연구 중심 샘표가 추가 양념 없이 소스 하나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진미채볶음을 만들 수 있는 ‘새미네부엌 부들촉촉 진미채 양념’을 출시했다.
진미채볶음은 매콤달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지만, 막상 직접 만들었을 때 ‘너무 딱딱해서 먹기 어렵다’, ‘양념 비율 맞추는 데 실패했다’ 등 아쉬운 후기가 많은 반찬이기도 하다.
이에 샘표는 다년간의 우리맛 연구 노하우로 진미채를 물에 불리거나 마요네즈에 버무리지 않아도 딱딱하지 않은 반찬을 완성할 수 있는 ‘샘표 새미네부엌 부들촉촉 진미채양념’을 선보였다. 셰프의 레시피를 토대로 샘표 프리미엄 고추장과 대한민국 1등 샘표 간장, 물엿 등을 황금 비율로 담아 양념 계량 고민 없이 진미채와 양념 파우치 하나만 준비하면 30초 만에 누구나 맛있는 진미채볶음을 만들 수 있다.
진미채 150g(종이컵 4컵 분량)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은 다음 양념을 전부 넣고 버무리기만 하면 끝이다. 양념에 무친 진미채를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데우거나 예열하지 않은 팬에 진미채와 양념을 넣어 무친 뒤 중불에 3분간 볶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황태채무침, 건새우볶음 등 매콤달콤한 다른 반찬에도 다양하게 사용 가능해 활용도도 높다.
‘샘표 새미네부엌 부들촉촉 진미채양념’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샘표는 진미채를 물에 불리고 마요네즈를 추가하는 등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양념만 넣고 버무리면 누구나 쉽게 부드럽고 맛있는 진미채 반찬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제품 출시에 앞선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샘표는 2021년 창립 75주년을 맞아 요리 과정과 시간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론칭했다. 채소를 절이지 않고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는 ‘김치 양념’과 멸치볶음, 잡채, 장조림 등 다양한 밑반찬을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반찬소스’ 등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즐거운 요리혁명’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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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