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맞이, 건조한 환절기를 대비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무화과 향 바디 오일 새롭게 선보여보습과학 MLE® 포뮬러 적용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 보습을 지켜주는 오일 랩핑 보호막 선사워터리하고 가벼운 제형에 피부 유해 성분 5가지 무첨가로 안전한 온가족 사용템
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다가오는 봄을 대비해 건조한 환절기에 거칠고 각질이 들뜨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 ‘퍼플피그’를 새롭게 출시했다.
더마비는 싱그럽고 상쾌한 ‘프레쉬 피치’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에 최근 인기 향으로 부상하고 있는 ‘무화과 향’을 담아 점점 다변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하고자 했다. ‘퍼플피그’는 바르는 순간 무화과의 달콤함이 첫인상으로 다가오고, 릴리와 바이올렛의 향긋함을 지나 샌달우드와 엠버의 신비롭고 차분한 잔향을 느낄 수 있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은 미네랄 오일이 아닌 99%의 6가지 식물성 씨앗 오일의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다. 해바라기씨, 포도씨, 아몬드, 유차나무씨 오일과 더불어 카놀라 오일, 아르간커넬 오일 성분이 건조해진 피부에 순하지만 풍부한 보습을 전달한다. 특히 피부 자극 성분 5가지가 무첨가된 안심 처방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물처럼 가벼운 워터리한 제형으로 오일 특유의 겉도는 느낌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고, 오일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의 증발을 막는다.
활용도도 다양하다. 바디 로션에 섞어 피부 보습력을 높이거나 각질 제거용 스크럽 제품에 섞어 사용하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매끄럽게 발리는 제형을 활용해 최근엔 괄사와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최연수 더마비 마케팅 팀장은 “극심한 건조나 하얗게 들뜨는 각질로 고민한다면 샤워 후 보습 첫 단계에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바디 오일을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며 “끈적임 없는 보습은 물론 취향에 맞게 향을 골라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 제품으로 건조함도 잡고, 일상 속 은은한 향과 함께 일상 속 스트레스로부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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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