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브랜드 오휘(OHUI)가 얇고 촘촘한 수분 장벽을 통해 자외선 차단과 기초 관리까지 가능한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를 출시했다.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SPF 50+/PA++++)는 물처럼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1]되면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수분 장벽과 피부 결을 개선하고 모공까지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선(Sun) 제품이다.
기존 데이쉴드 선 제품의 핵심 성분인 크리신 프로™에 엑토인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엑토 히알루키퍼 컴플렉스’를 새롭게 추가해 보습과 진정,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크리신 프로™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엑토 히알루키퍼 콤플렉스는 대표적인 더마 성분인 ‘엑토인’과 보습, 진정, 탄력 효능을 가진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을 조합한 피부 수분 장벽을 개선해주는 성분이다.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는 사용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효과[2]로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 열감도 개선시켜준다. 물처럼 흘러내리는 초저점도 제형으로 끈적이지 않는데다 백탁 현상도 없어 팔과 다리, 어깨, 등까지 외부로 노출되는 피부에 가볍게 바를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마치 스킨케어를 바르는 듯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초저점도 제형의 선 케어 제품이라며, 데이쉴드 선퀴드 하나로 피부 수분 장벽부터 자외선 차단까지 해결하는 차별적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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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