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시아, 카레로 유명한 도쿄 칸다 지역의 유명 브라운 커리 맛을 제대로 구현한 신제품 선보여
소고기를 듬뿍 넣어 큼직하고 풍부한 건더기, 일본식 카레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 그대로
마크니, 푸팟퐁 등 동남아 커리에 이어 일본 커리 라인업 출시… 18일 론칭 기념 쇼핑라이브 진행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T·Asia)가 일본 도쿄 칸다 지역의 유명한 카레 맛을 담은 신제품 ‘골든 비프 브라운 커리’를 출시했다.
도쿄의 칸다 지역은 일본에서 손꼽히는 카레 전문점들이 밀집해 있어 ‘일본 카레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다. 티아시아는 현지인은 물론 한국 여행객이 최고로 꼽는 칸다 지역의 인기 맛집 카레들을 선별해 정통 일본식 브라운 커리의 깊고 진한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
색다른 맛의 커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티아시아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유명 커리에 이어 일본식 카레 라인업을 론칭했다. 신제품 ‘티아시아 골든 비프 브라운 커리’는 밀가루를 버터에 볶는 브라운 루(roux) 방식으로 만들어 일본 숙성 카레의 진한 풍미를 살렸다. 호주산 소고기를 듬뿍 넣어 맛이 깊고 고급스럽다. 비프스톡의 감칠맛과 캐러멜라이징한 양파, 과일 퓨레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밥에 얹어 먹어도 좋고 고기 소스로 활용해도 잘 어울린다.
티아시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 오전 11시에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하고 골든 비프 브라운 커리 세트 핫딜 특가, 구매인증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아시아는 해외여행과 전문점에서 맛본 이국적인 요리들을 집에서도 근사하고 맛있게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아시아 각지의 색다른 맛을 담은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년 론칭한 티아시아는 다채로운 식문화를 즐기려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마살라, 마크니, 푸팟퐁 등 세계 인기 커리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카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티아시아 커리는 여행지나 전문점에서 먹던 이색 커리를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맛볼 수 있어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며 2초에 1개씩 팔리는 대세 커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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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