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집중 레슨을 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골프 마스터 패키지’를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인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는 1~2주동안 따뜻한 날씨로 사계절 휴장없이 오픈하는 제주 골프장에서 프로와 함께 필드에서 실전형 집중 레슨을 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골프 마스터 패키지’를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호텔 또는 리조트에서 1~2주를 머물면서 프로 골퍼와 18홀을 돌며 실전 레슨을 받도록 구성되어 있어 단기간 골프 실력을 올리고 싶은 고객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1일 18홀을 돌며 4~5시간여의 집중 레슨을 받게되며 개인의 실력과 기량에 맞춰 클래스가 진행된다. 레슨 이후에 시간에는 제주에서 편안한 휴식과 휴양을 즐기기 좋다.
7박 기준, 주중 필드에서의 클래스와 그린피, 카트비가 포함되며, 운동의 피로를 씻어줄 호텔 사우나 이용, 최신 장비를 갖춘 피트니스 입장이 포함되어 있다. 레슨은 2인까지 들을 수 있으며, 가격은 호텔 7박 332만원, 14박 657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레슨 외 골프 라운드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같은 기간 짧은 기간 골프 레슨을 받고 싶은 고객을 위해 원데이 코칭 클래스가 포함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호텔 또는 리조트에서의 2박과 프로 골퍼와 필드를 돌며 진행되는 맞춤 레슨 1회, 호텔 또는 골프장에서의 조식과 골프장에서의 중식이 제공된다. 가격은 주중 84만원, 주말 9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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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