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배송하는 배민 B마트에서 ‘무항생제 닭고기는 신선하림’ 8종 단독 판매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무항생제 농가에서 키워 더 안심되는 신선한 닭고기, 배민 앱으로 주문 가능
넉넉한 양의 통닭, 닭볶음탕용은 물론 1인 가구에 딱 맞는 소용량 닭가슴살, 닭다리살, 닭안심 등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무항생제 닭고기는 신선하림’ 8종을 출시하고, 배달의민족의 배달커머스 ‘B마트’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림은 필요할 때마다 소량의 신선 식품을 구매하고, 당일배송이나 새벽배송보다 더 빠르게 배송받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B마트에 신제품을 입점하기로 했다. 이로써 배달의민족 앱 내 B마트에서 ‘무항생제 닭고기는 신선하림’을 구매하면,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무항생제 닭고기는 신선하림’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키운 닭을 사용했다. △냉장 통닭 10호(950g/9990원) △냉장 닭볶음탕용(1000g/1만1990원) △냉장 닭가슴살(300g/5590원) △냉장 닭다리(420g/7990원) △냉장 닭다리살(300g/6990원) △냉장 닭안심(300g/5590원) △냉장 닭윙(300g/6990원) △냉장 닭봉(300g/6990원) 등 총 8종이다. 부위가 다양해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다. 소용량 제품이 대부분이라 1인 가구가 주문하기에 부담 없다.
하림은 완성된 음식뿐 아니라 각종 식재료와 생활용품까지도 주문 즉시 배송 가능한 배달커머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하림의 무항생제 닭고기 8종을 배민 B마트에서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하림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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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