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박 유니버스’ 포문 연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 10초에 1개씩 팔리며 돌풍… 이번엔 로투스 비스코프 비스킷 활용한 신메뉴 선봬
시나몬과 캐러멜 맛에 바삭함이 매력적인 ‘떠먹는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페어링 경험 선사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시그니처 케이크 ‘떠먹는 아박’ 라인업의 신제품으로 ‘떠먹는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대대적으로 진행했던 ‘아박(아이스박스)’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투썸 대표 조각케이크 ‘아박’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디저트 명가’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강화했다. 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썸플레이스는 ‘아박’ 스핀오프 제품인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과 ‘아박 홀케이크’, ‘베리 아박 홀케이크’를 연이어 출시하며 ‘아박 유니버스’의 확장을 알렸다.
특히 화사한 분홍빛 색감과 상큼한 베리 맛의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은 출시 후 약 10초당 1개씩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오리지널 ‘떠먹는 아박’에 이어 케이크 판매량 2위를 기록하는 등 단숨에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는 올여름을 휩쓴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의 인기를 이을 새로운 ‘아박’ 라인업을 선보인다. 신제품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은 1932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클래식 과자인 ‘로투스 비스코프’를 활용한 메뉴로, 온라인에서 종종 화제가 됐던 오리지널 ‘아박’에 로투스 비스코프 비스킷을 올려 먹는 레시피 조합을 투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많은 이들의 페이보릿 쿠키를 케이크 형태로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신메뉴 출시로 한층 다채로워진 ‘아박’ 라인업은 스테디셀러 제품의 변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취향에 맞는 ‘아박’을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떠먹는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은 커피의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과자로 유명한 로투스 비스코프의 맛을 그대로 담아 투썸플레이스의 고품질 커피와 페어링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디저트다.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시나몬 쿠키를 층층이 쌓고, 그 사이에 달콤한 캐러멜 소스를 발라 고소하면서 중독적인 단맛으로 미뢰를 자극한다. 토핑으로는 로투스 비스코프 쿠키를 올려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고급스러운 캐러멜색 비주얼을 완성했다. 더운 여름에는 냉장고에 잠시 넣었다가 아이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으며, 라떼나 티와도 궁합이 좋아 사계절 동안 다양한 음료와 조합해보는 재미가 있다.
커피의 쌉싸름한 향미와 로투스 고유의 매력적인 단맛이 조화로운 ‘떠먹는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은 8월 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아박’을 상큼하게 변주해 케이크 판매량 2위에 오른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에 이어 전 세계적 인기 과자 로투스 비스코프를 활용한 새로운 ‘아박’ 스핀오프를 준비했다면서 로투스 비스코프의 중독적인 단맛을 극대화한 ‘떠먹는 로투스 비스코프 아박’을 다양한 커피와 취향껏 페어링해보시길 바라며, 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아박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