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돔페리뇽 X 장 미쉘 바스키아 특별 에디션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미국의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검은 피카소’라는 별명에 걸맞게 독특한 예술 세계로 현시대에도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특히 이번 2015년 빈티지 돔페리뇽은 최고의 샴페인 빈티지 중 하나였던 2008년 빈티지 이후 최고의 빈티지로 평가받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10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 돔페리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특별 에디션은 45만 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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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