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의 특별한 만남… 조니워커 블랙라벨 넣은 한정판 케이크 최초로 선봬
조니워커 바틀 형상화한 고급 비주얼에 쁘띠 케이크 구성으로 ‘스몰 럭셔리’ 감성 저격… 연말 선물 준비 위한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200년이 넘는 전통의 글로벌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컬래버한 케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지난 몇 년 간 ‘위스키 열풍’과 함께 프리미엄 주류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가의 명품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소비에서 가심비를 만족시켜주는 ‘스몰 럭셔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급 위스키와 함께 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소비 패턴을 반영해 지난해 연말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과 협업한 ‘글렌피딕 싱글몰트 케이크’를 한정수량으로 선보여 출시 후 1개월 만에 완판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다가오는 연말,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에 이어 특별한 ‘스몰 럭셔리’ 아이템을 찾는 MZ세대를 위해 세계 판매 No.1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컬래버를 진행, 디저트 카페 최초로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1820년 출시돼 200년이 넘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조니워커의 대표 제품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은 위스키인 ‘조니워커 블랙라벨’을 활용한 케이크로, 조니워커 블랙라벨의 고급스러운 풍미와 ‘케이크 강자’ 투썸플레이스의 디저트 노하우가 만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완성했다.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는 풍미 깊은 위스키 향과 진한 초콜릿 가나슈, 바닐라 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맛을 선사한다. 베이스 쿠키 위에 골드 가나슈 몽떼와 부드러운 초코 시트, 조니워커 블랙라벨 위스키를 넣은 초콜릿 무스와 가나슈를 층층이 쌓아 조니워커 블랙라벨 위스키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위스키 풍미를 달콤한 케이크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진한 초콜릿과 풍미 깊은 위스키의 향이 어우러져 실제 위스키와 함께 페어링하면 최상의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케이크는 조니워커 블랙라벨 위스키의 바틀을 형상화한 브라운 컬러의 고급스러운 직사각 셰이프를 적용했다. 케이크 상단에는 조니워커 로고인 ‘스트라이딩맨’을 초콜릿으로 구현했으며, 금박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아울러 이번 제품은 쁘띠 케이크 버전으로도 출시한다. 혼자서 또는 친구나 연인과 둘이서 즐기기 좋은 사이즈로, 조니워커 블랙라벨 바틀의 띠지 디자인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종류 모두 고급스러운 블랙&골드 컬러의 전용 패키지에 제공돼 상황에 따라 연말 선물이나 나를 위한 특별한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는 10월 15일(화)부터 연말까지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성인 인증 후 구매 가능한 제품으로, 주문 또는 픽업 시 성인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매장 상황에 따라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투썸하트’에서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 예약 시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며,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 4000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케이크 수요가 늘어나는 연말을 앞두고 프리미엄 디저트로 작은 사치를 즐기고픈 고객을 위해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조니워커 블랙라벨’을 고급 디저트로 재탄생시킨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풍미 깊은 위스키의 향과 블랙&골드 테마의 고급 비주얼을 담아낸 ‘조니워커 블랙라벨 케이크’와 함께 혼자 혹은 여럿이서 특별한 경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투썸플레이스라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조니워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스카치 위스키와 케이크라는 푸드페어링을 통해 조니워커의 매력을 한층 색다르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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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