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 병아리 아저씨의 새로운 판매 물품

  • 김명호


90년대 생이라면 얼굴을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운동회 날만 되면 어떻게 알았는지 여러 장사꾼들이 와서 병아리며 햄스터며 동물들을 팔았죠. 최근 이런 장사꾼들이 특별한 품목을 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사막쥐입니다. 사막쥐는 햄스터와 다르게 훈련하는 맛이 있고 귀엽지만 사육 난이도가 높고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친칠라도 키워보고 싶다" "헐 사막쥐 엄청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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