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수록 다른 물체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메모장

  • 박현아

우리는 이 메모장을 시현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일본인의 문구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메모장 선택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예를 들어 오모시로이 블록을 살펴보십시오. 느슨하게 '펀 블록'으로 번역된 이 제품은 레이저 커팅 기술을 사용하여 언뜻 보기에 평범한 고가의 메모장을 만듭니다.

그러나 메모 카드가 사용됨에 따라 다른 것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른 것은 굉장합니다.

주로 건축 모형을 생산 하는 일본 회사 Triad에서 제작한 오모시로이 블록은 일본의 다양한 유명 건축물과 악기와 같은 다른 물건을 특징으로 합니다. 블록은 100장이 넘는 종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트는 다음과 다릅니다. 100번째에 도달하면 전체 객체를 갖게 됩니다.

프로세스의 애니메이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이저 절단 기술이 저렴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모시로이 블록은 크기에 따라 약 4000엔에서 10,000엔으로 여전히 상당히 비쌉니다. 현재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손에 넣는 것도 까다로울 것입니다. 바라건대 그들은 곧 미국에서 출시 될 것입니다. 때때로 Amazon에서 판매됩니다.

그래서 누가 압니까? 어느 날 아이디어를 적어두기 위해 구입한 값비싼 메모장이 당신에게 약간의 놀라움을 안겨줄지도 모릅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