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을 이기려는 야심을 가지고 한국에 진출한 우버는 한국 시장에 별 다른 영향력도 끼치지 못하고 2년만에 국내 사업을 철수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만 배달의 민족이 잘 나갈 뿐 우버는 글로벌한 기업입니다.
최근 맥시코에서 음식을 배달하는 한 배달부의 애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전거나 스쿠터 등으로 배달하는 다른 사람과 달리 말을 타고 배달을 하는 특이한 사람이 목격됐기 때문입니다. 이 사진으로 사람들은 기름값이 싸다 vs 사료값이 싸다로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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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