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마트폰이 비싸면 스마트폰을 쓸 수 없는 사람도 생기게 됩니다. 때문에 각 브랜드에서는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보급형 스마트폰도 출시하죠. 하지만 이런 보급 휴대폰 역시 기업에서 만들기에 품질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이에 신경 쓰지 않은 LG의 보급 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보급형 휴대폰이더라도 핸드폰을 감싼 필름이 벗겨지는 건 좀 너무했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연히 비닐은 벗기고 써야지" "와 탈피하는 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