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국방의 의무를 남자와 여자 모두 평등하게 진다고 합니다. 바로 여성도 군대를 가는 것인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노르웨이는 남녀의 평등을 위해서 한 발 더 나아갔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방법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평등하게 부여했을까요?
바로 노르웨이 여성 당원들 중심으로 여성의 징병과 혼숙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정말 평등한 나라가 저기에 있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른 지장만 없으면 최고지 저 방법이" "여자 둘이 싸우면 생활관 밖에서 자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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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