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트리머들이 불규칙한 생활과 배달음식등으로 인해 건강이 피폐해져있습니다. 최근 이렇게 불어난 몸집을 정리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스트리머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환호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을 이렇게 생각해주는 김계란을 배신할 수 없어 건강해질 때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결심한 공혁준, 남자들의 뜨거운 의리가 돋보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례식까지 제일 먼저 오다니 계란이형은 된 사람이다" "살 빼긴 많이 뺐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