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종교, 이런 종교를 적절하게 믿으면 정말 괜찮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교에 심취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교회에 너무 심취해서 헤어졌던 전남친과 헤어진 여성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전남친에게 어떤 카톡을 받았을까요?
싫다는 사람에게 대체 왜 저렇게 종교 관련 얘기를 하는 것일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차단이 답이지" "기독교 교인들은 제대로 된 사람 찾는 게 더 빠를 듯, 다 별로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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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