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뚜렷한 이빨을 가진 물고기가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어부에게 잡혔습니다.
물고기 사진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나그스 헤드의 낚시터 인 제네트의 부두가 페이스북에 공유했습니다.
이 동물은 껍데기를 포함하여 먹이를 부수기 위한 여러 줄의 어금니가 있는 쉽스헤드 어류로 확인되었습니다. 분명히 물고기는 입이 양의 입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물고기는 부두 단골인 네이선 마틴이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남자는 "이가 가득한 입"으로 대면했을 때 양머리 물고기를 잡기를 바라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McClatchy News에 "라인에서 싸울 때 아주 좋은 싸움입니다. 정말 좋은 캐치이며 맛이 아주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게시물은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의치가 나오는 곳인가요?", “그 물고기는 나보다 이빨이 더 좋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바다로 되돌려지는 것을 보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잡았어야 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죽이고 불쌍한 것을 먹을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다시 물에 넣고 평화롭게 살게 놔두세요. 진짜 물고기라고 가정하면요.”
이미지가 조작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쉽스헤드 피쉬는 실제이며 북미와 남미에서 꽤 흔하게 발견됩니다.
Scientific American에 따르면, “Sheepshead fish는 Cape Cod와 매사추세츠 주에서 플로리다와 멕시코만에서 브라질에 이르는 일반적인 북미 해양 종입니다.
바위 말뚝, 방파제, 맹그로브, 암초 및 교각 주변의 해안 서식지를 선호하며 길이는 약 91cm, 무게는 최대 9.6kg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그들은 은빛 몸 아래로 5~7개의 독특한 검은색 수직 막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양머리를 죄수 물고기라고도 부르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것이 속한 곳, 즉 물 속에서 그것을 보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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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