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몽생미셸에서 외줄타기 세계 기록을 세우는 모습 포착

  • 김명호


Nathan Paulin은 프랑스의 몽생미셸에서 2,200m 길이의 가장 긴 외줄타기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Paulin은 2017년에 자선을 위한 에펠탑과 Cirque de Navacelles에서 외줄타기를 성공했다.




그는 하이라이닝을 명상과 유사한 기술로 취급하고 있다.  따라서 항상 집중해야하며 한 번의 실수는 치명적일 수 있다.



수백 피트 공중에 매달려 있는 동안 매우 집중하고 접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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