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백종원 대표는 각 지역에서 많이 생산돼 처치곤란한 농수산물을 살리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최근 완도에서 다시마가 많이 생산돼 처치 곤란한 상황이 오자 오뚜기에 전화를 걸어 이를 한 방에 해결했습니다.
이런 사연을 가지고 탄생한 오뚜기 오동통면 과연 정말 두개의 다시마가 들었을까요?
두 개가 아니라 더 많은 다시마가 들어있다는 오동통 면.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세 개, 네 개 막 나오더라" "아니 진짜 몇 개를 넣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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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