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jinggoy estrada 의원은 필리핀인들이 한국문화에 열광하는 동안 자국 문화산업은 그로 인해 쇠퇴하고 있다며
외국문과 침투로 인해 자국 연예계 종사자들이 일을 잃고 있다며 한국 드라마 금지 등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
하지만 현지 팬들은 남 탓 말고 자국 콘텐츠 질부터 높이라며 싸늘한 반응이다.
한국 문화가 어느새 타국 스크린 쿼터제의 주요 표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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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