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면 인체의 신비 전시회에 끌려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져 그런 곳에서 발견되는 사람들의 정황이 포착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시진핑의 사진을 오염시킨 잉크소녀의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잡혀간 그녀는 1년 넘게 정신병에서 치료를 받은 후 최근 석방됐다고 합니다. 풀려난 후 그녀는 이전의 활달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됐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시계태엽 오렌지 아시는구나" "진짜 다른 사람을 보냈으니까 달라졌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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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