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Queen Mary University의 연구자들은 곤충이 노는 것을 좋아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적어도 땅벌은 확실히 그렇습니다.
이것은 곤충이 과학자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꿀벌은 시험을 통해 꿀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음을 계속해서 입증했습니다. 예를 들어 꿀벌 은 복잡한 수학을 할 수 있거나 화산재 아래에서 몇 달 동안 생존 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연구자들은 그들도 노는 것을 좋아한다는 증거 가 있다고 말합니다.
Animal Behavior 에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땅벌은 기회가 주어지면 장난감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연구원들은 꿀벌이 음식을 먹으러 갔던 컨테이너에 두 개의 터널로 연결된 컨테이너에 땅벌을 보관했습니다. 방해물이 없는 경로를 통해 수유 구역으로 이동하거나 나무 공(장난감)이 있는 방으로 우회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회로를 택했습니다.
사실, 벌들은 정기적으로 공으로 가득 찬 터널을 선호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렇게 할 분명한 동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무 공을 반복적으로 굴리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전 실험에서 과학자들은 보상의 힘을 사용하여 꿀벌에게 축구 게임 방법을 가르쳤고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실험은 달랐습니다. 이번에는 동물들에게 공과 상호 작용할 인센티브가 주어지지 않았고 그렇게 해도 보상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장난감을 완전히 피했다고 해서 처벌받지도 않았습니다. 꿀벌은 또한 공을 굴려서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이점이 없으며 내부나 아래에서 아무것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비교적 빨리 깨달았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전적으로 그들 자신의 의지와 재미를 위해 공을 쳤습니다. 연구원들은 또한 어린 벌들이 나이든 벌들보다 극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향이 있음을 관찰했습니다.
팀에 따르면 이것은 곤충도 긍정적인 감정 상태에 들어갈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으며, 이는 곤충이 단순한 형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전에 과학자들은 장난스러운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더 큰 새와 포유류와 같이 더 크고 더 진화된 동물만이 그러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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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