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놀이공원 디즈니랜드, 이런 디즈니랜드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일까요?
바로 유골을 뿌리는 문제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입장객이 가족의 유골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불법이지만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었던 아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혹은 즐거웠던 가족의 모습을 추억하기 위해 종종 유골을 뿌리는 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걸 쓸어서 휴지통에 버린다는 생각도 좀 했으면" "유골인지 어떻게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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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