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정집 마다 다른 밥공기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밥을 많이 먹는 집은 큰 밥공기 밥을 적게 먹는 집은 작은 밥공기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식당들은 예외적으로 같은 사이즈의 공기를 사용합니다. 어째서 식당 공기밥은 사이즈가 같을까요?
이런 법으로 인해 사이즈가 같아졌다니 신기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름 당시에는 효과적인 방법이었네" "지금 딱 적당한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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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