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가수 스티븐 유, 그는 과거 한국에서도 활동을 했지만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해외로 도망쳐 지금은 한국에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져 있습니다.
이런 그는 최근 유튜브에서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며 한국에 입국을 하지 못하는 것은 공산주의 독재나 하는 행위가 아니냐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후 어떻게 됐을까요?
그는 미국과 중국에서 돈을 버는 가수인데 중국의 공산주의를 독재라고 발언하는 바람에 한 누리꾼이 그를 공안에 신고한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는 이제부터 용사야 앞으로 그를 근용사라고 부른다" "이번만은 근첩이 아니라 근정원 요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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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