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폭우에 휩쓸려 내려가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된 강아지 짱절미를 아시나요? 구조 후 귀여운 외모로 SNS 에서 스타가 됐고 그 매력은 인스타를 넘어 지상파에도 진출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짱절미가 시골 똥개라는 점을 들어 크면서 점점 못생겨질 것이라고 질투를 했는데요, 과연 2년이 지난 지금 짱절미의 모습은 어떨까요?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고 귀여움 역시 여전하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짱절미 아직도 귀엽네" "그러게 시골 개가 저렇게 꾸준하게 귀엽기도 어려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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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