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서 올해 가장 미는 신발은 덩크 로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는 최근 새로운 모델 발매가 아닌 구 모델들의 복각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 신발들은 나이키와 오프 화이트가 협업한 덩크 로우 모델로 현재 60 이상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덩크로우 중에서도 가장 비싸다는 덩크 로우 몇 개를 가져왔습니다. 대체 가격이 얼마나 나갈까요?
신발에 백만 원도 아니고 8백만 원이나 나간다니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이네켄 16년 전에 짭 신고 그랬는데 아직도 비싸네" "쟤들은 다시 안 나오니까 계속 비싸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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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