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위에 나온 사람이 추녀라고 생각하시나요? 위 영화는 엔 해서웨이가 출연한 프린세스 다이어리라고 합니다. 안경을 쓴 못생긴 여자가 미녀가 되는 영화죠.
그냥 예쁜 배우에게 안경과 머리만 이상하게 만든다고 추녀가 될거라고 생각한 안타까운 감독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막짤 미쳤다" "진짜 화장도 이상하게 하고 여드름도 찍고 해야지 뭘 저정도로 추녀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