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이 내려다보이는 고급스러운 수고 호텔, 이런 호텔 객실 내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룸서비스는 그만큼의 정성이 들어가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때문에 돈을 모아서 호텔에 방문한 사람들은 가성비가 떨어지는 룸서비스를 주문하는 것을 매우 꺼립니다.
최근 조선호텔에서 판매하는 해물라면의 퀄리티가 매우 부족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정도 퀄리티일까요?
위 사진은 26000원의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의 해물라면입니다.
아레는 부산 웨스턴 조선호텔의 해물라면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서울에서 파는 라면 퀄리티가 매우 부실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기서는 원가 따지지 마..." "호텔은 솔직히 갬성팔이지" "솔직히 호텔인데 생면에 수프도 따로 만들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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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