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멍청한 사람을 우리는 바보라고 합니다.
최근 비오는 날 바보를 만난 한 누리꾼의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눈을 습기로 가득 채웠습니다.
우산이 두개나 있는데 한개로 둘이 쓴다니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네요 휴..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휴 쟤들은 침대가 두개 있어도 하나에 좁게 자겠지?" "오늘처럼 습한 날 꼭 붙어있더라 안 습하냐? 아 안구 습기 가득한 건 나였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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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