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추위 남극에서 사는 펭귄들, 겉보기에는 보송보송한 이 친구들은 어떻게 남극의 추위를 버틸 수 있을까요? 다른 동물들과 털이 크게 차이나 보이지는 않는데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이렇게 매우 빽빽하게 털이 나있어 보온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게다가 펭귄의 털에는 방수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정도면 덥지 않을까?" "검은 부분이 가죽이 아니라 털이구나 진짜 빽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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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