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릴때 놀이터에서 친구와 즐겁게 놀았던 기억은 있을것이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옛날 놀이터의 무서움" 이라는 게시글이 화제이다.
게시자는 "어릴때 놀이터를 회상하면서 보면 무서워질것" 이리고 하면서 게시글을 등록하였다.
아래 사진을 통해서 놀이터의 향수를 느껴보자.
게시글을 올린 게시자는 "나약한 자는 살아남을수 있는 냉혹한 세대 였지..." 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추억 돋는다..." "어릴땐 흙도 많이 먹었지" "요즘에는 키즈카페 아니면 아이들이 안가려고 해요" 라는 등의 반응이였다.
<저작권자 ⓒ 더뉴스프라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