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국적 불문하고 모두 좋아하는 야식의 대표 강자 '치킨'
1인 1닭이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끔씩 남기는 일이 있다.
남은 치킨을 다음날에 먹으려고 하면 껍질은 눅눅해지고 살은 퍽퍽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백종원이 먹다 남은 치킨을 다음날까지 바삭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말했다.
먹다가 남긴 치킨을 키친타올 위에 올리고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려준다.
그 다음 밀폐용기에 담고 키친타올을 새로 깐 다음에 치킨을 보관한다.
밀폐용기에 담은 상태로 보관하면 다음 날에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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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