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한 언어의 세계

  • 김명호


우리가 무심결에 사용하는 언어의 출처를 여러분들은 다 알고 계시나요? 그렇지 못한 예가 바로 시소입니다. 시소는 영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 모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언어인지 모르고 쓰는 말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한 누리꾼이 이를 정리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 트위터 카레집착공


신기한 언어를 본 누리꾼들은 "목업이 영어인 거 알아? mock-up 실물 모형이라는 뜻으로 사용함" "마세이랑 바리깡이 불어인 게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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