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키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담한 여자와 키가 큰 남성이 같이 다니면 그 키차이에서 나오는 설렘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20cm에서 30cm 정도가 가장 설레는 키차이라고 합니다.
최근 이를 뛰어넘은 40cm 이상 차이나는 키차이를 가진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키 2미터에 달하는 헐크같은 덩치의 이 남성은 자신보다 40cm나 작은 미모의 여성과 사귄다고 합니다. 이런 연애기사에 달린 댓글이 화제가 됐는데요.
아,,,,음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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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