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면 시장도 무리수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보통 라면은 무슨 맛인지 이름에서 바로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지만 요즘 라면들은 라면의 이름 역시 하나의 광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나왔던 네이버의 돈벌라면에 이은 또다른 광고라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진짜 그 이름도 신기한 내차보험 만기라면이 쥐도새도 모르게 출시된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네이버 라면 은근 맛있던데" "아니 라면 이름도 마케팅으로 쓰는 날이 오다니 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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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