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즐기는 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름 잘 한다는 랭크인 골드를 달기위해 노력합니다. 최근 자신의 게임 스토리를 담은 실버 판태온이라는 노래로 큰 히트를 친 장범준이 드디어 꿈에 한 발 다가섰습니다.
실버3이라는 낮은 위치에 있던 장범주는 갖은 시련끝에 자신의 꿈인 플레에 한 발 다가섰습니다. 그의 꿈을 위해 치얼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실버 판테온 닉변 각이네" "롤도 과외가 효과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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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