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을 점거한 장사치로 인해 나라의 공공재산인 계곡을 돈을 내고 이용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런 장사치를 모두 몰아내는데 성공했죠. 이후 수락산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수락산은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 주기 위해 정비의 기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꺼억~~ 속이 다 시원하다" "훨씬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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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