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막 없이 입마개만 하고 티라노를 옮겨 논란
캔자스시티의 많은 사람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이 불쌍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트레일러에 묶여 30시간 동안 운전할 준비를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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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막 없이 입마개만 하고 티라노를 옮겨 논란
캔자스시티의 많은 사람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이 불쌍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트레일러에 묶여 30시간 동안 운전할 준비를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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