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에서 엄청 매운맛 소개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해외의 매운맛 소개팅 같이 볼까요?
바로 'Naked Attraction'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 오디션은 알몸 상태의 이성을 보고 자신의 이상적인 상대를 뽑는 것입니다. 커플이 이뤄지게 된다면 옷을 입고 데이트 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첫 방송 때 180만 명이 시청되고 사회자 빼고 모두가 '노모'라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노 빠꾸 홀리 쒯~~" "이게 영국의 매운맛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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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