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차들로 꽉 찬 주차장, 지금 서울은 넘쳐나는 사람과 좁은 땅으로 주차전쟁을 겪고 있습니다.
차를 사는 비용보다 차를 유지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들 정도죠.
최근 이런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는 기안 84의 해결 방법이 군대의 행보관을 떠오르게 한다고 누리꾼들이 웃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주차를 해결했을까요?
자신의 차로 주차장이 꽉 차서 불편해지자 차를 팔아버린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안 정도면 필요할 때 다시 사면 되니까 뭐" "서울 사는데 주차공간 없으면 퇴근할 때마다 지옥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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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즈 기자 다른기사보기